'PC게임/온라인게임'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11.26 던파 직업을 추천하자 3
  2. 2013.02.03 능력자 X에 대해서 (2) 4
  3. 2013.02.02 능력자 X에 대해서 (1)
  4. 2012.01.23 발키리를 키울까 말까
  5. 2012.01.01 요즘 메이플 합니다
  6. 2011.07.20 오늘 실버문 전직 완료

- 절망의 탑 BGM



요 근래 할 일이 없어서 게임이라도 하나 붙잡자 ! 라는 마음으로 접었던 던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수능공부하는 동안 밸런스 패치만 엄청 많이 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밸런스가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요... 네... 후반에 갈 수록 투자도에 따라 캐릭터의 강약이 정해지는 슬픈 현실.





어쨋든 제가 애정을 가지고 육성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추천을 할려고 합니다.



※ 주의 : 게임을 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재미를 위주로 책정한 것입니다.







1. 마이스터 (남자 메카닉)


재미 : 다굴을 좋아하십니까? 이것 만한게 없습니다.

파티 : 렉 걸린다고 꺼지래요.

공격력 : 투자 한 만큼 올라감.

방어력 : 천 쪼가리 입고다님.

컨트롤 : 도망을 잘 다닌다면 뭐든지 쉽습니다.

인지도 : 병1신 ㅋ

후반 투자도 : 직업 특성상 무기 강화를 높게 하셔야합니다.

전체 난이도 : 도망을 못 치면 죽을 뿐이다. 그래도 동료가 있잖아. 같이 잘 싸워봐라.



첫 주자는 제 본캐 직업인 마이스터 입니다.

재미하나는 보장합니다.

단지 후반으로 갈 수록 떨어지는 공격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해야한다는게 문제.

초보자가 시작하기엔 적합한 캐릭터가 아닙니다. 자본이 있어야 합니다.


파티의 경우엔, 로봇을 많이 소환 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인데

많이 소환하면 렉 걸린다고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래도 관대한 파티는 받아줍니다. 잘 골라 들어갑시다.








2. 토네이도 (여자 그래플러)


재미 : 상대를 잡아버립니다. 때문에 상대의 모든 공격패턴을 씹어먹을 수 있죠. 농락 좋아하십니까?

파티 : 굳 ! 쏘 굳 !

공격력 : 기본 적으로 강합니다.

방어력 : 그래도 경갑이다.

컨트롤 : 연습이 좀 필요합니다. 잡기 연계를 잘 연구하셔야합니다.

인지도 : 굳 ! 베리 굳 !

후반 투자도 : 투자를 많이 한다고 그렇게 강해지지는 않습니다.

전체 난이도 : 다 잡고다니면서 농락하는데 어려울 리 없어.


인지도도 좋고, 공격력도 좋습니다.

단지 투자하는것에 비해선 공격력이 큰 폭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무자본인 초보에게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파티원들이 참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잡아주거든요. 잡고있으면 옆에서 파원들이 몬스터 다굴칩니다.











3. 검성-검신


재미 : 써는 맛이 일품. 여기저기 썰고 다니세요.

파티 : 그럭저럭 평민

공격력 : 스킬 밸런스가 호구라 기본스킬이 존나 쎔. 근데 후반 스킬이 노답.

방어력 : 경갑입니다.

컨트롤 : 근접캐릭이라서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 난이도 상.

인지도 : 원래 존나 좋았는데 거듭된 패치로 평준화는 커녕 평민보다 못 하게 됨.

후반 투자도 : 칼에 투자를 하면 캐릭터가 좋아해요 !

전체 난이도 : 후반에 갈 수록 신경쓸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다 좋은데 왜 대쉬공격이 제일 쎄니? (쓰러스트)

다 괜찮은데 왜 초반스킬이 더 강하니? (류심)

그래놓고 후반스킬은 가성비가 초반스킬의 반 밖에 안 됨...

그래서 방어력 낮은 일반몹이나, 네임드 있는 방에서 후반스킬 난사하고

정작 보스방에선 초반스킬 짤짤이로 잡는 현실


파티의 경우, 적절한 딜러입니다. 무난하죠. 칼잡이니깐.











4. 블래스터 (남자 런쳐)


재미 : 화력이 아주 강력합니다. 조오오온나 강력합니다.

파티 : 후방 지원하는 역할.

공격력 : 투자를 안 해도 어느 정도 나옵니다. 투자를 한다고 큰 폭으로 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합니다.

방어력 : 중갑이지만 덕분에 이동속도가 호구.

컨트롤 : 파티없이 하면 그야말로 갈 수록 지옥을 맛 보게 되는데...

인지도 : 괜찮아 ㅇㅇ.는
후반 투자도 : 어느 정도 투자하면 끝도 없이 우려먹을 수 있어요.
전체 난이도 : 혼자하면 헬 오브 지옥, 파티짜서 하면 전설의 꿀보직.


전체 캐릭터 중 세 번째로 시작한 캐릭터입니다.

만렙 85 정도에서 한 65정도 까지는 몇몇 맵 제외하고 왠만하면 솔플이 됩니다.

그런데 66들어서면 정말 개 거지같은 놈들이 일반몹으로 등장하면서 파티를 안 하면 죽습니다. 같은 결과를 보게 됩니다.

투자도 적당히, 컨트롤도 적당히, 하다보면 어느 정도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지 한계라는게 존재합니다.


파티에서요? 짱짱맨이죠.

나도 편하고 뒤에서 좋은 화력 뿜는 파티원도 편하고.



5. 검마


재미 : 적을 밀어내고, 적을 끌어오고, 적을 다시 밀어내고, 적을 휘감고, 적을 휘두르고, 적을 찢습니다. 채찍 좋아하시나요?

파티 : 그럭저럭 조심하면서 플레이하면 좋은 딜러입니다.

공격력 : 짱짱 강력합니다. 혼자 어디든 가능합니다.

방어력 : 중갑인데, 버프의 효과로 인해 중갑이 경갑처럼, 혹은 경갑보다 약해지는 현상이...

컨트롤 : 조금만 연습하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인지도 : 굳굳.

후반 투자도 : 투자 좀 하면 존나게 강해짐.


약 10 몇 가지 캐릭터를 키웠는데, 제일 나중에 키운 캐릭터 입니다.

채찍이라는 기믹에 끌려서 하게 된 캐릭터. 컨셉이 아주 찰집니다.

캐릭터가 금방금방 익숙해지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스킬을 쓰면 찰진 칼의 소리, 그리고 혈화난무를 사용하면 마성의 웃음소리가 나옵니다.


근데 적을 밀어내고 끌어오는 스킬 몇 가지 때문에 파티에선 조심해서 플레이 해야합니다.



'PC게임 > 온라인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파의 추억 - 3  (2) 2013.12.12
던파의 추억 - 2  (3) 2013.12.10
던파의 추억 - 1  (5) 2013.12.08
능력자 X에 대해서 (2)  (4) 2013.02.03
능력자 X에 대해서 (1)  (0) 2013.02.02
발키리를 키울까 말까  (0) 2012.01.23
요즘 메이플 합니다  (0) 2012.01.01
Posted by Na-ro
,

허허 능엑을 주제로 쓰니까 방문자수가 좀 올랐군요?




이번 주제는 카드등급에 따른 스킬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능력자X 인벤토리입니다)


제가 (1) 포스팅에서 카드의 등급이 게임을 좌지우지 하지않는다 라는 말이 틀렸다고 했는지 아시겠습니까?


능력자 X에는 스킬카드가 존재합니다.


여느게임과 다름없이 스킬카드를 장착하면 캐릭터는 당연하게 강력해집니다.


그런데 능엑을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킬카드에도 등급이 존재하고


그 등급이상의 캐릭터카드에만 장착시도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것 또한 하나의 등급싸움의 문제가 됩니다.


게다가 스킬카드의 유무는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대표적으로 진의 쇼크웨이브 유무, 잭의 윈드스텝 유무)


뉴비는 아무것도 모르고 고수와 싸우다가 발리는거죠.


뉴비들이 근처에 능엑 초고수가 없는한 왠만한 레벨까지 스킬은 대충대충 하거나 아얘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다가 싸우고 지게되면 이 역시 카드 등급의 차이를 느끼지 않을수 없게 되겠죠?


캐릭터카드와 동일하게 스킬카드 역시 등급이 높으면 잘 안나옵니다.


이 때문에 결정적인 카드의 유무는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게 되는데요...


해보지 않거나 접한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은 결국 머리 속에서 [실력<운] 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키게 만듭니다.


물론 다른 온라인게임도 그렇다고는 하지만


능력자X의 경우 캐릭터카드와 스킬카드는 서로 잘 통해야지만 장착해서 효과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초보라지만 5성카드는 들고 있을것 아니냐 !!"


라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 큰 착각을 하신겁니다..


물론 초보분들도 4~5성 한장쯤 갖고 계신분 많죠


그런데 하고많은 그 5성카드중에 쓰레기카드 하나 없을까요?


당연히 존재합니다. 다른 온라임게임과 똑같이요. 지뢰라는게 있다는겁니다.


대표적으로 일명 애자품이라고 불리는 "제로의 애장품", 창리카라고 불리는 "에리카의 롱기누스"가 있습니다


애장품의 경우 같은 등급의 "제로의 은빛글록"에 심각하게 밀립니다.


연사력, 공격력, 잔탄에서 동시에 밀리는데... 공격력 패치를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안습


롱기누스는 공격범위가 같은등급의 "황금낫","데스윙즈"에 밀리고 추가데미지를 갖고있는데


이 추가데미지가 안습합니다. 굉장히요. 빈사상태인 유저를 공격하지 않는 이상에야 티도안납니다.


이게 대표적이지, 오히려 고수들이 잘쓰고 처음 접하는 뉴비들은 쓰기 힘든 카드들도 많습니다. 니코라던지 진이라던지


스킬카드의 경우 좋은게 나왔다고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에 쓸모가 없다


이러면 또 곤란하지요. 게다가 스킬카드가 좋은게 나올확률도 희박합니다. 오히려 캐릭터카드보다도 안나올때도 있고.





결론은 말입니다. 능력자X가 너무 카드등급에 치우치는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는것이죠.


제 경험에 따르면 (실제로 있던일)


은빛글록을 가지고 초보자만 노데스 10킬가량 한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초보들도 5성,4성들로 덤벼왔는데 말이죠.


제 은빛글록은 스킬이 빵빵하게 잡혀있었고, 초보들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슈퍼점프를 맞았는데 피가 5밖에 안담)


초보들은 스킬카드에 대해서도 무지한 편이고, 좋은카드들도 확보하지 못했을겁니다.


주위의 제 친구들에게도 제가 여러명에게 권유했는데 한 3~4일하고 재미없다고 안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카드 등급 차이때문에 못해먹겠다." "카드 등급만 높으면 뭐든지 죽일수 있다"


라는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왜곡된것도 아니지만서도요.





능엑은 이러한 큰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이상 뉴비의 유입은 점점 줄어들것이 뻔할 뻔자입니다.


이것에 관련해서 뭔가 좀 느꼈으면 좋겠네요.

'PC게임 > 온라인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파의 추억 - 2  (3) 2013.12.10
던파의 추억 - 1  (5) 2013.12.08
던파 직업을 추천하자  (3) 2013.11.26
능력자 X에 대해서 (1)  (0) 2013.02.02
발키리를 키울까 말까  (0) 2012.01.23
요즘 메이플 합니다  (0) 2012.01.01
오늘 실버문 전직 완료  (0) 2011.07.20
Posted by Na-ro
,



1년전 쯤 시작했으나 요즘은 안하는 게임...(시간이 없어서) 능력자 X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저 사진은 제가 제일 잘한 최종 전적의 사진을 하나 캡쳐한건데요....


능력자X 재미... 있습니다 나름대로요


근데 기본적으로 카드의 등급 싸움이 심하다 보니... 성이 낮은 카드를 갖고있는 쪽이 불리하기 마련입니다


자유서버는 실력자가 많은편이라 등급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실력으로 커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초보서버는 비록 오래 머무르진 않습니다만 방안에서 4성 이상의 카드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십중팔구 팀의 상위권 차지...


이 현상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만


뉴비가 이 상황을 보고 계속 할지 하지 않을것인지 정하는 초보서버에선....


꽤 타격적이죠...


내가 죽었는데 저 쪽은 좋은카드를 가졌다. 근데 나는 좋은카드가 없다.


이러면 능력자X는 뉴비에게 있어 그냥 "카드 등급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게임" 으로 인식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도 그럴게, 자유서버에 오더라도 레벨이 상당히 높으신 분들은 카드의 수용력(?) 이 높기때문에


대위가 되면 모든 카드를 4,5성으로 맞출수 있게 됩니다 (정확히는 4성 4장 5성 1장)


초보가 이런 고수를 만나면 FPS경험자들은 실력으로 커버하려 들지만 기본적인 카드 성능차이 때문에 지게됩니다.


결국 FPS경험자든 미경험자든 카드 등급에 의한 게임이다라고 치부되버리고 금방 접어버리기 일쑤죠


제가 오픈베타때부터 접해보지 않았다면 저도 아마 이 게임 진작에 접었을겁니다.


위에 고수들이 1성으로 5성을 죽인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다시 쓰자면...


상당한 고수들은 1성으로 5성을 때려잡지만 5성을 가진 유저는 고수가 아닐경우가 크죠.


고수 vs 고수 구도는 등급이 중요합니다. 이 구도는 초보에서도 당연하게 쓰이는 것이고


결국 게임은 카드의 등급이 좌지우지 하는 구도로 가는것이죠.


"카드등급의 차이가 게임을 좌지우지 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을 적자면


물론 등급사이에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캐릭터도 있습니다


스나이퍼 포지션인 "엔비"의 경우엔 체력이 낮은 캐릭터를 제외하고 5성이든 1성이든 한번의 발사로 못죽이는 녀석은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녀석들은 실력이 중요하죠. 헤드샷으로 한번에 보내야하니까요.


물론 1성은 헤드샷을 쏴도 안죽는 녀석이 있습니다. 체력 많은 녀석들이 이렇긴 합니다만,


이런 경우엔 스킬을 빵빵하게 달고있는 5성이 아닌이상 5성도 힘들죠.


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쉽지만 1,2,3성과 4,5성 사이에는 큰 벽이 존재합니다.


예로 든 "엔비"캐릭터에게는 1,2,3과 4,5성의 경우 2단줌의 유무가 있습니다


1,2,3성에는 2단줌이 없고, 4,5성에는 2단줌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멀리있는 상대를 저격하기엔 2단줌이 유리하기엔 당연지사


멀리있지 않더라도 2단줌으로 상대의 "특정부위"를 노리기가 정말 좋죠.


등급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캐릭터는 엔비를 제외하고 거의 보기 힘듭니다.


아마 차이가 없다시피 하는 캐릭터는 니코가 있겠습니다만


처음부터 "카드등급의 차이가 게임을 좌지우지 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은 잘못된겁니다.


이 이유에 대해선 내일 다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PC게임 > 온라인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파의 추억 - 2  (3) 2013.12.10
던파의 추억 - 1  (5) 2013.12.08
던파 직업을 추천하자  (3) 2013.11.26
능력자 X에 대해서 (2)  (4) 2013.02.03
발키리를 키울까 말까  (0) 2012.01.23
요즘 메이플 합니다  (0) 2012.01.01
오늘 실버문 전직 완료  (0) 2011.07.20
Posted by Na-ro
,
현레벨 78
하지만 팬텀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팬텀은 127
나로는 145...
캡틴도 해보고 싶은데 영 발키리는 키우기가..

'PC게임 > 온라인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파의 추억 - 2  (3) 2013.12.10
던파의 추억 - 1  (5) 2013.12.08
던파 직업을 추천하자  (3) 2013.11.26
능력자 X에 대해서 (2)  (4) 2013.02.03
능력자 X에 대해서 (1)  (0) 2013.02.02
요즘 메이플 합니다  (0) 2012.01.01
오늘 실버문 전직 완료  (0) 2011.07.20
Posted by Na-ro
,
망했다고 외치고 다녔지만
본캐인 허밋의 개편이 이루어짐 ㅋ

소감: 다좋은데 왜 드레인을 없애 넥슨새꺄
그리고 트리플 스로우 고자됨 ㅠ

오늘하루 7시간의 피시방을 해서

팬텀 3차완료
127나이트로드로 60~70대의 팬텀들을 이끌고 루디파퀘 5번완주(...)
코인을 들여서 아대공격력 70으로 올림

그러나...

어제오늘 이벤트의 주역인 무조건에픽과 유니크템이 똥망
(에픽은 잡 쓰레기 유닉은 힘6%팬텀무기인데 ㅅㅂ)
그리고 에픽잠재를 지른 도적한벌옷에 인트가6%(ㅅㅂ)

에픽이있으면 뭐해 옵이 쓰레기인데...

-나 김에픽이요
-.....
-뭐하는거요 난 에픽이오
-.....
-어허 거기 누구요 관등성명 좀 대봐요
-난 돋보기다 ㅅㅂ아

-템 확인후-

-이 거지같은 에픽...

'PC게임 > 온라인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파의 추억 - 2  (3) 2013.12.10
던파의 추억 - 1  (5) 2013.12.08
던파 직업을 추천하자  (3) 2013.11.26
능력자 X에 대해서 (2)  (4) 2013.02.03
능력자 X에 대해서 (1)  (0) 2013.02.02
발키리를 키울까 말까  (0) 2012.01.23
오늘 실버문 전직 완료  (0) 2011.07.20
Posted by Na-ro
,


피로도의 상태를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못할뻔 했습니다
그나마 경험치도 막바지에 무한의 제단 10판 돌아서 얻었음...


머야 개편하고 쉬워졌다더니 차라리 빌마르크가 더 좋았다 이게 뭔데 --;


그래도 평소에 매직템을 갈고 갈아 큐브를 꿍쳐놓으셨다면 어떻게든 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사탑 클리어도 있었습니다
쩔이나 받죠 뭐.

마지막으론 혼마 파편 100개 영결 200개를 요구합니다
아 더럽다 진짜

결국 실버문 전직 완료




'PC게임 > 온라인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파의 추억 - 2  (3) 2013.12.10
던파의 추억 - 1  (5) 2013.12.08
던파 직업을 추천하자  (3) 2013.11.26
능력자 X에 대해서 (2)  (4) 2013.02.03
능력자 X에 대해서 (1)  (0) 2013.02.02
발키리를 키울까 말까  (0) 2012.01.23
요즘 메이플 합니다  (0) 2012.01.01
Posted by Na-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