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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3일 전까지는 창문만 열어도 찬바람이 들어왔는데...


어찌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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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잡담/일상 2014. 5. 19. 01:21




라이트..?


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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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잡담/일상 2014. 5. 12. 01:40





월요일이야...

Posted by 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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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동아시아




대체 왜 그런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기자가 스토커?


남이 열애를 하던 결혼을 하던 이혼을 하던


도대체가 그게 뭐가 그리 신나는 기사라고 떠들어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연예인들은 사생활도 없나요?


대체 누구랑 열애하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 대서특필을 하는지...


또 그런 기사에 좋다고 어그로 끌려서 눈 뒤집히는 놈들은 그 놈들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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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jpg





독후감을 쓰랩니다.


이번 주 까지 내야하는데 그걸 저번주에 알려줬습니다.


1학년은 아직 학생증이 없어서 대체 어쩌라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있었더니


오늘에서야 핸드폰으로 대신 할 수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후...





그래서 도서관을 갔습니다.


하필이면 독후감을 또 추천도서 100권 중에서 골라야 한답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과학분야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100권이나 되는 책에




과학 분야가


1권?





그래서 그 1권을 찾아봤더니


2주일전에 벌써 빌려 간 책이덥니다





일단은 읽고 싶은 책을 골라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것도 못 하게 했으니 그것 참 걸작이군요 하하하 진짜 때려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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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10분 쯤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남영역에서 지하철이 멈췄습니다.


출입문이 망가졌다는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처음에는 뭔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사소한 고장이려니 싶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안내방송에서


"휠체어가 들어오려다 문에 껴서 1. 문이 고장났습니다."


라고 나오더군요.



... 뭐여 시방?




이 괴상한 이유 하나 때문에


2. 20분간 역에서 차가 정차했다가


도저히 고칠 상황이 아니었는지 승객에게 모두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음 차가 왔는데


3. 뒷차들 역시 전부 밀려서 그런지 안에 있던 사람들 표정이 안좋더군요.


그리고는 4. 도착하는 역마다 차가 밀리는 탓에 사람들이 아주 꽉꽉 채워져 있더군요.


그로인해


뒤에 밀린차에 탄 사람들 + 남영역에서 내린 모든 사람들 + 차가 밀려 앞 정거장에 꽉 찬 사람들


이 전부 합쳐져서 신도림-강남을 경유하는 2호선을 방불케하는 5. 지하철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3개의 호선이 겹치는 하이라이트인 종로3가에선 갈아타는 통로에 사람들이 줄서있더군요?




문 닫힐 때 타면 위험하다고 그렇게 타지말라고 하는데


그 행동 하나 덕에 5가지의 문제가 생기고 수백의 사람들이 빡침과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말라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단신이 아니라 휠체어를 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만 지적 할 수는 없는 문제지만 타이밍이 안 맞다 싶으면 제발 좀 포기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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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때 쯤부터 우리와 함께해 온 엑스피.


오래된 OS임에도 불구하고 편한 UI에, 현재 나오는 OS에 비해 가벼워서 저사양으로 돌리기 딱 좋은 녀석이지요.


그런데 얼마 전 보안중지를 먹었습니다.


그 덕에 엑스피 유저가 개박살 났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국내에서 무료 지원하는 백신으로 산소호흡기 끼고 연명은 할 수 있겠죠.



지금 수 많은 사람들이 MS를 욕하고 있더래죠?


컴퓨터, 혹은 OS를 사라고 권유를 하는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이 반발에는 2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XP 종료로 MS가 싫으면 MS거 안사면 되는겁니다.


2번째로 잘 나가는 iOS도 있잖습니까? 돈이 없으시다면 리눅스를 쓰셔도 되는거구요.


그리고 지금 당장 못 쓰는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지원해주는 백신 쓰면 앞으로 2~3년은 버틴다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화를 낼 일일까요?



둘 째,


그렇게 반발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사실 유저수에 비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편적으로, 윈도우xp를 구글 검색창에 쳐 봤을때의 검색어 자동완성 화면입니다. (윈7도 비슷한 수준)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상당수의 xp유저들이 '어떠한'유저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누군가 돈을 주고 정당한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화 내고, 욕하는 겁니다. 욕 먹어도 싸죠.



그게 아니라면 좀 닥치고 있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정당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었으면서 서비스 종료한다고 화를 내는건 엄청난 거지근성입니다.


그래놓고 이젠 7을 다운받아 쓸 생각을 하고 있겠죠?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무언가를 욕하기 전에 자신이 한 짓을 좀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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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아아아아주 오래 전 모으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됬을 때 44통과 4통을 보고 찍은 사진



5천통을 달성한 2013.9.28 (파일저장 날짜)




2009년 초 부터 메일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아마 수 천통 모은 걸 보고 와 쩐다 해서 모으기 시작한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 반열에 들어섰군요.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메일이 올 일이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1천통을 달성하는데도 1년이 넘게 소모됬습니다.



이후, 속도를 붙게하기 위해 가입하는 모든 사이트에 메일주소를 적어넣었고, 메일 수신 동의에 체크를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13년도 언젠가 가입한, 인생 낭비의 선두주자 SNS(트위터, 페이스북)이


밑도 끝도 없이 소식(이라 쓰고 스팸이라고 읽는)메일을 보내서 빠르게 메일통이 채워져 갔습니다.



그 결과, 약 반년만에 2천통이 밀려들어오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오오 찬양하라 SNS...





이런 점을 미루어 볼 때, SNS 진짜 장난아니네요...


하루에 소식메일을 대체 몇 개를 보내는 건지 원... 십수개 ~ 많을 때는 수십개 사이인 걸로 계산 되는데요,


여러가지 의미로 무섭다고 느껴지게 된 SN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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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갈 음식점

잡담/일상 2014. 3. 29. 15:21



내일의 목적지 '닭짱go'입니다.





목표는 치킨의 무한리필 !!


가격은 최소 8800원 (1인 입장료 + 강제 음료)


후후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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