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로써는 누구 편에 서는 성향이 아닌데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다.
요 1달 간 지켜보자니 일본이나 한국이나 급식충마냥 싸우려고만 한다.
일제강점기의 앙금을 풀어야하는 것은 맞는데 그 앙금을 외교로 풀어야하는 것 아닌가?
무역시비를 건 시점에서 명분으로는 한국이 꿀릴 것이 없었는데
그걸 또 맞대응을 하자고 하자니... 너네 외교를 할 생각은 있는거냐 싶다...
그걸 또 좋다고 응원해주는 시민들까지... 전투민족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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