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본 1주일 남아서 감 좀 살리러 다녀왔습니다
마침 친구가 몬헌을 새로 시작해서 그것도 도와줄 겸 오랜만에 다시 잡았습니다
금관 노가다는 넬기 최대, 디아아종 최소만 남아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둘 다 떠버려서, 탄력받아 격투대회 50회까지 마치고 바로 100%를 찍게 됐네요
2019년의 마지막 날... 난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조만간 나올 아이스본을 기대하면서 19년을 영영 멀리 보내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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