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평 : 이거저거 했는데 결과는 개차반
올해 있었던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익준비 - 화분기 필기 - 화분기 실기 - 오픽
전부 시험 준비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과를 본 것은 토익뿐이네요...
화분기 필기는 붙었지만 실기에 큰 벽을 느꼈습니다
시험 본 회차의 합격률은 8%.. 낙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박치기를 하기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빌어처먹을 시험개정...
오픽이나 하자해서 했는데 오픽은 준비를 너무 안일하게 한 탓에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시험비가 비싸서 또 응시를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골치가 아프네요... 목표를 딱 정할만한게 없어서... 내년엔 취업 해야하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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