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에 조별과제가 3개나 나온 것도 극혐인데
어떻게 세 개 전부 제작을 맡게 된 것인지... 허 참!
설상가상, 하나의 과목을 빼면 조원들도 다 지뢰들이라 조장까지 겸해서 맡았다는 겁니다
의욕이 있는 쪽의 과목도, 이래저래 해서 제가 조장이 됐구요..
언제나 그래왔지만, 가장 급한 사람만 독박을 쓰는군요
'잡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의 딜레마 (0) | 2019.06.27 |
---|---|
이번학기 조별과제 발표준비 이야기 (2) | 2019.06.27 |
못살겠다 (0) | 2019.06.06 |
2018년 있었던 일 정리 (2) | 2018.12.31 |
시험점수 보존의 법칙 (0) | 2018.12.12 |
무고죄 판결에 감수성을 집어넣는 나라 (0) | 2018.11.28 |
여유가 없는 삶입니다 (0) | 201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