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지



살면서 4번째 알레르기 반응을 만났습니다.


저번 3번의 알레르기와 똑같이 전혀 원인을 알 수 없네요 ㅋㅋ



첫번째는 컵라면


두번째는 원인불명,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남


세번째는 소보루


이번에는 치킨



...??


대체 연관성이 하나도 없는것이... 참


공통적인 재료로 치자면 밀가루를 뽑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빵, 국수 이런거 먹어도 멀쩡...


그럼 기름?


소보루... 는 튀긴음식이 아니죠




결론 : 지금 약을 먹어도 미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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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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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트랙 - 시끄러울 수 있으니 듣기전엔 볼륨을 낮춥시다. 안들어도 됨.



꽤 예전에도 같은 밴드를 추천한 적이 있었죠.


이번에 앨범이 새로 나왔다고 들어봣는데








갈수록 샤우팅(스크리밍?)의 역할을 맡는 사람...인지 괴물인지 모를 그 분의 성대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나온 모든 앨범을 통틀어서 딱 한 곡, 그것도 정확히 3초 이외에는 정상적인 목소리가 나온 적이 없으신데...


이분 평소 생활이 가능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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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호구같이 해놨네요


쓰지도 않는 은행에 가입해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랩니다


쓰기좋고 편한 아이핀은 냅두고 대체 왜 이런 바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댑니까?


나라가 은행하고 짯나요? 이거 만들라고?


이거 이렇게 하라고 한 인간 뇌 속을 좀 들여다보고 싶네요


무슨 생각을 해야 본인인증을 이거 하나로 밖에 못 하게 만들어뒀죠?


기술력이 딸려서 본인인증 방법을 이거 하나로 통일시키셨나?


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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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42&n=46723


미친놈아 그런게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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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올해운"가 사망했습니다.



복은 많이 받으시구요


저는 지금 살기가 싫습니다 슈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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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세대에서 넘어온 3ds 세대가 되었습니다...


몬헌 하나 하자고 산 기계라... 다른 게임 살게 없으면 나중에 그냥 애물단지가 될 것 같아 좀 무섭네요...


포켓몬이라도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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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보고 왔습니다.


물론 역사책으로도 배우고 머리로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영화로 보니 정말 그런 일이 있었던 건가... 싶네요


실제로 있던 일을 바탕으로 했으니 정말 있었겠지만


그게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하니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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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면접

잡담/일상 2013. 12. 15. 12:30


목표는 이곳.


오후 2시입니다.


다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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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잡담/일상 2013. 12. 10. 16:17



포스팅 쓰던거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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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군가가 이것에 대해 알려주면서 알게 된 소식입니다.


논술이 교과과정에 포함이 되요?


게다가 정규과목?


이거 하면 사교육이 줄어들어?


지랄 똥을 싸십니다...


그냥 똥이 아니라 설사를 싸고 계십니다.




많은 학교에 방과 후 수업이 있습니다.


공부 할 녀석들은 이거 신청해서 방과 후에도 수업을 듣겠죠?


그 방과 후 수업에 논술이 있다는거죠.

물론 논술 수업이 없는 학교가 있을테지만


그래도 공부 할 놈들은 논술문제 들고 선생님 찾아갑니다.


아니면 학원 다니거나요.




문제 1


학교 다니면서 수 없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있죠.


"잘 나가는 학원 강사가 우리 학교 쌤보다 잘 가르침 ㅋㅋ"


라고요.


맞는 말 같습니다.


외부강사 초청해서 방과 후 수업을 저희 학교에서 몇 번 했었는데


외부강사가 EBS인강, 강남교육청 인강강사 출신 입니다.


강사님이 들고오시는 문제, 그리고 푸는 방법 등등


학교와 비교하기 힘듭니다.




문제 2


저도 논술 방과 후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약 20명 정도 학생이 있었는데


물론 그 중에서도 논술 학원 다닌 녀석이 있었죠.


그 녀석 말론


"학교나 학원이나 수업이 비슷해. 그냥 문제 나눠주고, 첨삭하고, 그걸로 끝이야."


그야 그렇겠죠. 논술 수업이 별겁니까?


논술은 평소대로 해오던 그냥 늘어놓는 이론으로는 절대로 실력이 안 올라요.


지가 해봐야 알죠.




문제 1과 문제 2를 종합해서 봅시다.


학교나 학원이나 수업하는 방식이 똑같은데 실력은 학원이 더 좋습니다. (논술의 첨삭과 풀이방식, 노하우 등등)


학구열 개 쩔어주시는 학부모님들이 누굴 선택할까요?


지 혼자 공부하는 그런 애들 빼고


아마 돈을 들여서라도 학원 보내겠죠?




그럼 이 개정안이 다 무슨 소용이죠?


우리나라 대가리들 탁상공론 ㅉㅉ 이네요.


완전히 뇌 속에 들은게 없습니다.


이래서 우리나라가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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