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트랙 - 시끄러울 수 있으니 듣기전엔 볼륨을 낮춥시다. 안들어도 됨.
꽤 예전에도 같은 밴드를 추천한 적이 있었죠.
이번에 앨범이 새로 나왔다고 들어봣는데
갈수록 샤우팅(스크리밍?)의 역할을 맡는 사람...인지 괴물인지 모를 그 분의 성대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나온 모든 앨범을 통틀어서 딱 한 곡, 그것도 정확히 3초 이외에는 정상적인 목소리가 나온 적이 없으신데...
이분 평소 생활이 가능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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