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데. 폐인 인증 했습니다. 참고로 내일은 연합고사죠 ^^

방학이라. 하루하루 포스팅이 올라갈 듯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불러왔습니다. 3일 했는데 플레이 시간이 가관이죠... 진심 나는 폐인 ㅋ
보통은 이걸 하겠죠?
저의 경우는 아는 분의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다짜고짜 모두와 테니스부터 하자고 해서 했는데... 더블스라 다행이 아직 3승 1패입니다.
잘 하시는 분이랑 팀을 짰어요 ^^ v
이것이 바로... ㄷㄷㄷ...마지막 에어리어인데요... 첫 번째 에어리어는 다음 기회에
차근차근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히비키.
이 녀석은 중간 중간 스토리 모드에 출현 하면서
주인공 보고 "해피 테니스 클럽(주인공이 속한 클럽)에서 나와라." 라고 경고를 합니다.
저는 처음에 무슨 빙신인가 했는데.
오 마이 지져스. 이 자식 말이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더불어 저기 대기 타고 있어야할 코치도 사라져있죠. 저는 스토리 도중이라
정신 차려보니 코치가 사라져있었습니다 -_-
이것이 위엄 쩌는 마지막 에어리어 해피 테니스 클럽 본부입니다. 위엄이 진짜 쩔어요.
???? 라니.
외딴 섬에 도착한 주인공. 여긴어디 나는 누구?
원래 처음에는 히비키가 서있습니다. 말걸고 문앞에가면 문이 열릴듯 ㅋ
이 실험장 (?) 에는 지금까지 상대해왔던 NPC들이 다 있는데.
정신이 좀 나간 테니스 또라이 같은 말을 합니다. 미친것 같아요.(진짜로)
이 곳에 있는 NPC를 다 이기고 나면 아래층으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지하 2층. 이 곳에는 1층보다 더 강해진 새끼들이 대기타고있습니다.
역시나 다 쓰러트려야 진행이 가능한데 전 지금 마지막 녀석에서 막혔어요 시발.

테니스_또라이들의_위엄.png

디스 이즈 메인 타이틀.
데체 이 사진이 왜 맨 마지막에 있는거지?
하여튼... 대략 스토리는 다음 기회에 ..
Posted by 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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