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한번 또 싸우겠군.
엔타리이이이이이이이스 !
이미 2~3번이나 후퇴당하고 1번씩 격추된 발코락 부대는
자존심 역시 격추 당해있으나
GAF01 - Valcolac
이라는 X2의 미스테리 신종 기체를 타고 나오십니다.
방어력을 또 얼마나좋은지.
게다가 꽤나 자주 나오는 대사 무적판정에 의해 이쪽은 때릴 기회를 가지고 있어도
못 때리는 불상사가 자주 발생합니다.
슐레이마니 말로는
어렸을때 부모에게 팔려나가서 소년병을 했다고 합니다.
의외로 불쌍한 면이있네요
불쌍한 슐레이마니... 절규를 합니다만 주인공의 인정사정없는 기관총과
장거리 4발 미사일에 공중 산화 됩니다...
격전 끝에 슐레이마니를 죽였으나 나도 피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피는 신경쓰지맙시다 이전 포스팅과 사진이 섞여있습니다.
대령님. 지상군에게서 지원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이후 2분짜리 미션을 합니다.
무슨 에펠탑 비슷한곳에서
올리비에리가 홀로 게이트를 지키면서 시위를하는데
타겟은 게이트이지만 바로 옆에 올리비에리를 "타겟팅"할수 있습니다.
기상천외한 일이죠 .
그러니까 이건 지금 올리비에리(무장하지 않은 사람)에게 미사일과 기관총을
발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 게이트를 박살내고 사이로 빠져나옵니다.
엔딩.
오른쪽 상단에 검은 점이 엔타리스입니다.
밑에 뭔가 불나고있죠? ㅋㅋ
끝 ~ 수고 하셨습니다 !!
아는 분들 말씀으로는 이기체는 SU-32 였었나 47이라고 합니다.
결국 엔타리스의 기체는 이걸로 확정 되었네요
이 아저씨가 여러분과 같이 브리핑도해주고 ~ 응원도 해주신
버포드 대령입니다. 목소리와 달리 이미지가 굉장히 강해보이네요.
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스 모드 마지막 미션 S랭크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