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기념 게임 포스팅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게임 카테고리의 장르...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최초는 아니지만 몇번 해본적없는 19금 알만툴 게임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공략은 커녕 리뷰를 쓴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하기야 누가 이런 종류의 게임을 리뷰 하겠냐만은.. 게다가 직접 플레이해보니 공략이랄것도 없더군요.





스토리 C

음악 C

연출 B

전체적인 퀄리티 B

엔딩 X

번역 상태 : F


총평 : B- (번역의 상태를 보면 C를 주고싶습니다)


이 게임은 엔딩이 없습니다 따라서 엔딩 항목의 점수를 줄수가 없군요


기본적으로 NTR인데 엔딩이 없는 스토리 전개이기 때문에 스토리도 걍 애로망가섬 수준의 전개라고 보시면 됍니다


음악은 그냥 알만툴 기본 브금만 썻는지 별로였습니다. 캐릭터 음성도 없고...


연출은 알만툴 게임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수도 있지만 딱히 이건 대단하다 ! 랄만한건 없다고 봅니다


전체적은 퀄리티는 19금 알만툴 게임 평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번역은 그냥 텍스트 뜯어서 죄다 번역기 돌렸습니다. (추측도 아니고 그냥 확정)


적어도 사람이 번역했으면 문장이 말같이는 나와야하는게 아닌지?




Posted by Na-ro
,